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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푹빠진 르브랭땅 앙버터에요

FunFun Fran 2017. 9. 24. 19:14

뒤늦게 푹빠진 르브랭땅 앙버터에요

 

 

요즘 위가 많이 늘어난듯요 ㅜㅜ

먹는걸 멈출수가 없다

이 앙버터의 세계 그냥 단팥빵을 좋아하지 않아서

앙버터는 더군다나

달고 느끼하다 생각했는데

이게 그렇게 유명한걸

그냥 속 재료 때문에

르브랭땅와도 치와바타만 먹어보고 요건 그냥 생각도 안했지요

 

 

오늘은 임부가 블랙앙버터와 앙버터 먹고싶다고

고민하길래 같이먹자 해서

샀는데,,,

 

 

앙버터 센세이션합니다

그냥 한입먹는 그맛가는 달리

부드럽고 고소하고

진한 일리커피한잔과 앙버터 캐미가 확!!!

 

식욕을 부르네요

저 버터를 보면 칼로리폭탄맞는게 걱정되지만

앙마의 유혹!

이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세상에는 정말 맛있는게 너무 많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