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랭땅 범어동빵집 앙버터 홀릭됐어요

르브랭땅 범어동빵집 앙버터 홀릭됐어요

 

 

배가 터지게 점심으로 순두부찌개를 먹고

돌아서서는 ㅋㅋㅋ

또 맛있는걸 먹고싶다는

임부!!!

임산부다이어트 한다더니!

매초마다 생각이 바뀌심!!

그래서 ,,,

바로 ㅋㅋㅋㅋ

눈에 보이는 르브랭땅으로 3초생각하고 옮기심!!

 

나는 임부도 아닌대

배가 불러터질거같은대

또 보니 이눔의 치즈빵은 먹고싶노

르브랭땅의 빵들은 자극적이지않으면서

심심하니 자꾸자꾸 먹히는게

질리지않아서 더 마력이 세요!!

 

 

쫀득한 크림치즈식빵에 제일먼저 눈에 들어감

내가 좋아하는 빵이거든요!!

 

 

임부는 블랙앙버터와 앙버터 중에서 또 고민중이심

앙버터를 지난번에 먹고는 반해서

이번에는 모험으로 블랙앙버터를 먹을까

고민하더니

그냥 안전하게 먹던거 먹으랬더니

이번에는 5초 고민하고 바로

앙버터를 들고 나옵니다!!

 

요렇게 잘라서 르브랭땅 사장님이 주셨어요

이건 삼실들어가서 이따 간식으로 먹으려나 했는데

차가 출발하자마자

먹자 하는 임부 2인분이니까 그렇게죵!!

아마 대단한 닭띠 아이가 태어날거같네욤 ㅋㅋㅋ

임산부 먹부심에 1개먹어보고

앙버터 나도 홀릭되버렸다는거!!

르브랭땅의 커피도 구수하니 맛있는대

앙버터빵 정말 커피와 강추드리고싶어요

아!!! 지금 이순간에 군침이 넘어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