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요리하는 자주해야 늘지

오랫만에 요리하는 자주해야 늘지

참 세상이 좋다보니 데우기만 하면

먹을수있는 인스턴트만 먹어왔는데요.

아님 나가서 먹든지 ㅎㅎ

오랫만에 안주겸 반찬겸 요리를 해봤네요 ㅋ

그렇게 어렵지 않은 소야!! 매운거 좋아하니

청양고추 팍팍 썰어넣고 양파도 넣어주고

파푸리카 까지 썰어서 투척해줍니다! ㅋㅋ

일단 집에 재료가 많이 없는관계로 묵혀놨던건 

일단 썰어 넣고 봅니다 ^^

 마무리로 고추장등 대충 간맞춰가며

그냥 만들어 봤어요!! 보기엔 그럴뜻해 보이는데요

나름 그릇에 올려서 멋스럽지 않게 멋도 내본다만

뭐 사진 고자인 저에게 많은걸 바라면 안되죠 ㅎㅎ

오랫만에 요리하는 저지만 그냥 일단 기억나는대로

넣고 해봤어요. 맛은.. 비슷하게는 만든거 같아요 ㅋㅋ

오랫만에하는거 치고는 합격점!! 이제는

자주자주 해야될듯하네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