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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리를 간다면,,,카테고리 없음 2014. 2. 1. 17:35
늘 눈으로보고 즐기는건 좋아한다.. 에켈탑을 보면서.
어떤감흥도 감정도 없이 무덤덤
이사람드은 얼마나 내가 신기했을까...
에펠탑음 어느방향에서 봐도 키기가 똑같이 보인다는거,,
프랑스혁명100주년을 기념해서 걸설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속 한장면처럼 그렇게 낭만적이지는 않았다
너무 지져분했어요 ㅋㅋ
손재능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신기하다
그리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같다..
이거리에서 내 초상화하나 그릴까 하다가,,망설이는중
그러기에는 우리 일정이 너무 바빠서...
내후년쯤에는 유럽을 갈건대,, 그때는 꼭 꿀이님과 같이
이 거리에서 초상화를 그려서,, 벽을 장식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