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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어동 라쿵푸 마라탕 한그릇해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1. 6. 23:13

    날이 쌀쌀해지니까 

    국물이 땡겨요!! ㅜㅜ

     

     

     

    범어동 라쿵푸 진짜!

    다이어트한다고 그동안 멀리 했는데,,,

    오늘은 다이어트 안식일!!

    미정이 꼬셔서!!

    라쿵푸 도전!!!

     

     

     

    점심시간이라서 대기탔어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5분정도 기다렸어요!

    앉아서 열심히 바구니에 담고서!

    이런,,,, 나 식탐부리고 있다 ㅜㅜ

     

     

     

    둘이 먹는데,,,

    22000원!!

    지금까지 2만원 넘어본적이 없는데

    야채를 많이 담았으니까 ㅋㅋ

    기다리면서 붉은 커튼을 홀릭!!

    요대로 하얀색 린넨으로 커텐 만들어도 좋을듯

    하는 생각하면서!!

     

     

     

     

     

     

    진짜!!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

    우동사리도 추가하지 않았는데,,,

    이정도입니다!!

     

    마라탕 처음먹어보는 미정이

    그래도 범어동 라쿵푸가 가장 맛있는 곳이는

    개인적인 나의 취향으로

    데리고 왔는데,,

    쩝,,,

     

    아무리 야채라지만 마라탕 1/3정도 먹고나니까

    배부르다는거!!

     

     

    결국은 1/3은 남겼는데,,

    범어동 마라탕 라쿵푸 무게로 하니까

    너무 식탐부리지 마시고!

    진짜 적당히 담아서 드셔요

    저처럼 과욕부리심,,, 음식남기게 된답니다!

    남긴건,, 포장되지만

    바로 먹는게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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