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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옥집을 꿈꾸며카테고리 없음 2014. 8. 9. 23:43
아늑하고 온화한 이런 한옥집을 꿈꾸며
창호지로 비취는 눈밭의 햇살에 눈부신 추억을 만들수 있는 그런 그런 한옥의 아늑한 전원주택을 꿈꾼다
정자를 만들고, 한옥에서의 연주회로 강신성일님처럼 그렇게 아버지 환갑잔치도 해주고싶고
이런공간을 선물로 드리고 싶다!!
하루 일과를 이런 노을이지는 창가에서 오손도손 된장찌게 바글바글끓어오면
엄마랑 아빠랑 함께 웃으면서 행복한 저녁을 마무리하는 그런 식탁을가지고 싶다
상상만해도 따뜻하고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