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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브런치는 평리동 이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7. 8. 6. 17:41
    어제 새벽부터 일어나서 움직여서
    너무 피곤했나봐요
    그냥 푹 퍼져서 있다가 결국은
    스르르 잠들었거든요

    결국 세수도 하지않고
    불편하게 잠들어서 새벽에 깨버렸다
    딩굴딩굴 새벽부터 어제 못한 일을
    정리하고나니 6시 ㅋ

    오늘 하루가 무지 길것구만
    밀린 숙제를 다하고 나니 먼가 개운하당!!
    그러면서 또 누우니까 스르륵!!

    결국 눈뜨니 3시라서
    브런치아닌 브런치 먹고싶어서
    동네마실 나옴요

    일요일이라도 이랑은 오픈시간이
    오전 9:30분부터라서 부담없이 방문하할수있더라구요

    이랑의 파니니치즈샌드위치가
    갑자기 먹고싶어서
    자꾸 늘어지는 나를 데꼬 왔음죵
    오늘은 정원을가고싶었는대
    휴가중이라네요
    담에는 정원의 치즈베이글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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