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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동 썰렁한 어느 이자카야카테고리 없음 2018. 2. 10. 03:30
칠성동 썰렁한 어느 이자카야
상호는 모르겠네요
양고기집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자카야같은 분위기!!
진짜 그냥 간단하게 술마시는곳인거같아요
혼자서도 마시러오신분들이 잇더라구요
막상 들어와서 나가려니 당황스러워서
그냥 ㅜㅜ 대충 주문햇어요
주문한건 그냥 꼬지와 사포르 행사하길래
섭이 2잔마시고 나는 입만 다시는거로 해서 4잔 ㅋㅋ
먹음직스러운 사포르!
화상때문에 ㅜㅜ 정말 알콜일절 못마시고
눈으로 마시는중요!!
꼬지다!! 이게 11,000원입니다 ㅋㅋㅋ
쩝,,, 정말 간단하게 2차 3차 즐기는곳
우리는 1차로 왔는데
정말 입가심만 하고 가네요!!
꼬지는 나름 맛잇었는데 ㅜㅜ
가성비는 노노!!
이집의 컨셉인가봐요